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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배우 마약혐의 체포 (40대 남자배우 이상보 프로필)

난다천사 2022. 9. 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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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서울 강남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14시경 40대 남성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119를 통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40대 남성을 

상대로 간이 마약검사를 했고 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런데 이 40대 남성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바로 2006년에 배우로 데뷔한 40대 남성이라는 점이다.

40대 남자배우 마약혐의 체포 - 06년에 데뷔한 남자배우

40대 남자 배우가 마약투약혐의로 경찰에 체포 됐고 혐의를 인정한 후 병원에서 치료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 세상에서는 06년에 데뷔한 40대 남자 배우를 찾기 시작했다.

해당 남자배우는 2006년 지상파 드라마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했으며,

2021년 방송된 일일극에서 주연급으로 비중 높게 활약했고 사건이 터지자 

개인 SNS는 비공개로 전환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당 배우를 찾기 시작했다.

40대 남자배우 마약혐의 체포 - 40대 남배우 누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자 배우 정체를 두고 추측이 이어 지고 있는가운데

알려진 사실로 여러 배우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있다.

강력하게 알려진 이모배우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 관련, 

이XX 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XX 배우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명백히 밝히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또다른 의심을 받는 박XX 배우의 소속사 역시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XX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박해진 씨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밝힌다" 고 발표했다.

40대 남자배우 마약혐의 체포 - 이상보 배우 프로필

11일 텐아시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는 이상보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본명 이상보 가명 이보현 으로 활동하던 이배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1살 서울 출생으로 181cm, A형,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6년 KBS 2TV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조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7월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로 첫 주연으로 확약했다. 

배우 이상보의 SNS는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며,

현재 모든혐의를 인정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약속을 받고 석방된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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