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엔터 주가 전망 (카카오 엔터 메타버스)

카카오 엔터 주가 전망 (카카오 엔터 메타버스)

카카오 엔터 주가전망

카카오엔터는 내년 IPO를 목표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에 모든 힘을 다하고있다.

카카오 엔터는 그 첫출발을 '메타버스 아이돌' 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에 본격 진출.

최근 메타버스 는 컨텐츠 사업의 핵심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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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엔터는 웹툰, 음악, 미디어, 웹소설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하고있는데

메타버스 진출을 통해 카카오 엔터는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카오 엔터 주가전망

메타버스는 현재 자본시장에서 최대 관심사이며 최대 핵심사업으로 꼽히고있다.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있는 카카오엔터가 이 시장을 놓칠리 없고 이시장을 선점해

카카오엔터의 기업가치를 높일것으로 판단된다.

카카오 엔터 주가 전망

카카오 엔터 주가전망

첫번째

카카오 엔터 주가 전망 - 메타버스 아이돌

카카오엔터가 10월 25일 넷마블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카카오엔터는 넷마블과 함께 글로벌 메타버스아이돌 사업 등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컨텐츠를 개발할 것이라 발표했다.

카카오엔터는 메타휴먼을 통해 카카오의 매니지먼트 역량을 결합해 메타버스 아이돌 그룹제작에 나선다는 전략.

최근 신한라이프의 모델 '로지' 롯데홈쇼핑 '리사' 가 대표적인 메타휴먼 이다.

카카오엔터는 이와 비슷한 형태로 캐릭터를 개발하여 독자적인 세계관과 개성이 가득한 캐릭터를 구성하여

내년중에 메타버스 이이돌을 선보인다는 계획,

카카오 엔터 주가전망

두번째

카카오 엔터 주가 전망 - 지적재산권 과 메타버스 결합

카카오엔터가 추구하는 지적재산권은 메타버스 시장 진출에 가장 강력한 무기 이다.

카카오엔터는 웹툰, 웹소설, 뮤직 부문에서 업계1위를 달리고있다.  

이러한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가 있다는것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컨텐츠가 풍부해질수 밖에 없다.

카카오엔터는 메타버스 아이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면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내놓을 전망이다. 

이진수 카카오엔터 대표는 

"넷마블의 메타휴먼 기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컨텐츠가 만나 

새로운 세계인 메타버스에 또 다른 파격을 입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츄얼 아이돌을 시작으로 글로벌 엔터 시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엔터 주가전망

카카오 엔터 메타버스 최강자로 설수있을까??

카카오엔터는 내년 IPO를 목표로 하고있다.

카카오엔터의 메타버스 시장 진출 역시 내년 IPO를 앞두고 몸값끌어올리기의 한방안이다.

메타버스 시장이 큰 관심을 받으며 주식시장에서 메타버스 관련 종목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여러 논란의 중심이였던 페이스북도 17년만에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신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금부터 페이스북이 아닌 메타버스가 최우선 사업"이라며 "메타버스는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 선언

이러한 선언이후  페이스북 주가는 하락세에서 단숨에 상승세로 전환,

 28일 기준 전일대비 1.51% 상승한 316.92달러로 장을 마감,

페이스북 주가는 사명 변경 공개 직후 장중 3.51% 상승한 323.17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버스 시장이 뉴욕 증시에서도 얼마나 큰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국내에서는 올해 초 증시에 발을 들인 대표적 메타버스 종목인 자이언트스텝은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

마찬가지로 메타버스 종목이라 불리는 맥스트는 상장 당일을 포함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며 메타버스 가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뜨거운 감자임을 입증했다.

현재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며 또다시 메타버스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는데,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상장된 메타버스 ETF 4종은 모두 수익률 최상단에 있으며,

그중 액티브 ETF인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KODEX) K-메타버스액티브ETF는 

상장 이후 23.54%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엔터가 증권시장에 입성한 이후 메타버스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면 

국내 대표 메타버스 관련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