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전망 및 리니지 W 출시
11월 4일 드디어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리니지 W 가 출시 되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창의력책임자 는 지난 8월 19일 리니지W 쇼케이스 에서
"리니지 게임을 출시하고 나면 늘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이 남았다,
리니지W 를 마지막 리니지를 만든다는 심정으로 비장한 각오를 담아 모든 것을
집대성한 리니지 마지막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기에 리니지W에 거는 기대감이 남다르며 이러한 리니지 W 출시가
엔씨소프트 주가 에도 영향을 줄지 시장은 기대 하고 있는것이다.
엔씨소프트 주가전망
첫번째
엔씨소프트 주가전망 - 엔씨소프트의 올인
전문가들은 리니지W가 떨어진 엔씨소프트의 명성을 회복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리니지W는 리니지 시리즈 최초로 전세계 게이머들이 동시에 전투를 벌일 수 있어
이전보다 혈맹의 중요성이 부각된 게임으로 일명 린저씨 들을 다시 불러 들일수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그동안 엔씨소프트는 앱스토어 1, 2위를 유지하던 '리니지M'·'리니지2M'이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왕좌를 빼앗긴데다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이후
게이머들의 불만이 쏟아져나와 엔씨소프트 주가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그어느 때보다 리니지W에 올인 했다.
두번째
엔씨소프트 주가전망 - 리니지W 긍정적 여론
현재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유튜브' 등에서 리니지W를 플레이 하는
인터넷 개인방송의 시청자 수가 매우 높은 지수를 보여주고있다.
인기게임 BJ 를 중심으로 리니지W 방송은 2~3만명의 시청자수를 기록 하고있는데
이는 리니지W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수 있다.
게다가 현재 게임 관련주 들의 호황역시 엔씨소프트 주가전망 을 높게 보고있다.
위메이드 와 카카오게임즈가 현재 초호황의 주가를 기록한 가운데
게임주의 대장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 역시 이 초호황에 얻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세번째
엔씨소프트 주가전망 - NFT, 메타버스, P2E
지금 주가시장에서 가장 핫한 NFT,메타버스를 엔씨소프트 역시 외면 할일이 없고
NFT,메타버스 진출을 선언 만 한다면 엔씨소프트 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 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국내1위 게임 업체가 언제 선언할지 가 시간문제인상황 이다.
11월 4일 오늘 주식 시장
엔씨소프트가 신작 리니지W 출시에도 주가가 급락,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0분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8만5,000원(12.94%) 떨어진 57만원에 거래,
리니지W의 출시로 반전을 노렸지만 사용자들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잇따라 실망감을 보이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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