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해외반응 (넷플릭스 순위 4위 )

10월 15일 마이네임이 넷플릭스에서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집계에서

전세계 6위로 출발했다.

국내에선 작품에 대한 실망과 아쉬운반응이 많았지만 출발은 아주 좋다.

사실 오징거 게임도 한국에서의 초반 반응은 매우 실망 스럽다는 의견이 대다수 였다.

 

아무래도 그전부터 쌓아오던 K-드라마에 기대감과 넷플릭스 최근작인 오징어게임 이 대히트 했으니

마이네임 역시 관심이 쏠린것도 사실..

오징어 게임은 여전히 전세계 1위지만 이제 서서히 내려올것으로 보인다.

갯마을 차차차가 전세계 7위인것도 눈에 띈다.

공개 이틀이 되자 순위가 6위에서 4위로 올라갔고 점수가 점점 올라가는 추세이고

1위인 오징어 게임은 이제 점수 추세로 보면 점점 하락할것으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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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YOU 는 새로운시즌을 선보여서 당분간 상위권을 지킬것으로 보인다.

3위인 MAID 도 점점 점수가 하락하는 추세이다.

마이네임은 좀더 올라갈 추세가 보인다.

한편 미국의 포브스 에서느 마이네임에 대한 기사를 실었는데 살펴 보도록 하자.

https://www.forbes.com/sites/paultassi/2021/10/17/keep-an-eye-on-my-name-netflixs-next-potential-korean-megahit-post-squid-game/?sh=18fe4744b25c

Keep An Eye On ‘My Name,’ Netflix’s Next Potential Korean Megahit Post-‘Squid Game’

"현재 스트리밍 업계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 시리즈중 오징어게임 이후에 무엇을

봐야 하느냐는 것이다. 나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이제 넷플릭스는 미국에서도 상위권에 진힙한 한국신작 시리즈 마이네임 을 보라고.

마이네임은 지난 금요일에 넷플릭스에 공게 되었으면 이미 넷플릭스 미국 전체 9위

TV부분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갱단에 가담한 여자가 경찰로 잠입하는

이야기로 2017년부터 다수의 한국 TV쇼에 출연한 모델출신 배우인 한소희가 주연을 맡았고

이것이 그녀의 경력에 가장 큰역활이 될것으로 보인다.

 

마이네임이 오징어 게임의 바이럴 성공을 재현할 가능성은 없지만 나는 계속 주시할것이고

오징어게임 이후로 더많은 사람들이 한국시리즈에 기회를 준다면 양질의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많이 보여지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 생각된다."

포브스의 수석 기자 폴타시의 기사 중 일부를 번역해보았다.

 

다음은 마이네임 해외반응중 일반인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마이네임 정말 대단하다 모든 요소들이 딱딱 들어맞고 여주인공 한소희 의 연기는 정말 신이 내린 재능이다.

내가 본 누구보다 더 연기를 잘했다. 두명의 남자배우들도 훌륭했다. 특히 안보현이 돋보였다.

여러드라에서 그를 봤지만 정말 여러 역활의 소화가 가능한 배우다.

모든 극의 요소들이 완변했다.

보고 또 보고 끝까지 멈출수가 없었다. 여주인공이 이렇게 까지 거침없ㅂ이 싸우는 것들이

정말 멋이 있었다. 이 시리즈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원래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이 드라마는 한번 보고 미친듯이 몰아봐버렸다.
새벽 네시 까지 볼만한 가치가 확실히 있는 드라마다.
나는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무엇이
이 마이네임을 끝까지 보게 이끌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제목 자체가 끌렸을까?
스릴, 서스펜스, 액션 무엇 하나 실망 시키지 않는다.
배우들 연기도 좋아서 영상을 잠시 정지 시키고 그들의 호흡을 느껴보기도 했다.
액션이나 잔인한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강추!



국내 평은 좋지 않았던 마이네임이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