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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전

B형간염보균자 관리 하는법 (착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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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은 일명 착한생활로 관리 해야한다.
하나 백가지 좋은것보다 세가지를 피하자
- 술, 담배, 체중관리..(간섬유화를 증가시키는 가장큰 세가지)
- 술은 알콜에 의한 간손상을 일으키고 섬유화를 진행시킨다.
- 담배는 간에무리를 주어 섬유조직에 영향을줘 간암유발
- 비알콜성지방간을 유발하는 비만도 섬휴화를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에 체중관리 필수.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매일 먹는다.
- 매우지키기 어렵지만 간뿐 아니라 온몸에 좋은것이므로 챙겨먹자 (물론 이것도 많이 먹는건 간에 도움이 안됨)
운동은 너무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한다.
- 운동의 강도는 살짝 땀이 베일정도로 하루 30분이상 일주일에 5번이상 해주어야 효과가 있다.
- 유산소만 하는경우가 있는데 근력운동도 같이 해야 효과가 크다(지방간을 줄이는 방법)
커피는 간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프림과 설탕이 없는 커피는 하루 석잔이 적당량... 수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정도가 좋다.

커피 간에 좋을까? 안좋을까?

나는 하루에 커피를 3잔이상 마시는 매니아 축에 속한다.. 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or드랍커피 시럽은 시러 시러~~~ 아침엔 맥모닝에 들러 소세지 에그맥머핀 과 드랍커피를 마신다.. 점식식사

nandaangma.tistory.com


다섯 항바이러스제를 먹는다면 밥 챙겨먹는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라.
- 항바이러스제는 B형간염활성화를 막음으로 질환의 진행을 막는다.
- 간경변 환자는 간암으로진행행 확률이 높지만 간염상태에서 간암은 잘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서 간경변으로의 진행을 막아야한다.
- 간경변 환자가 항바이러스제를 먹는다면 간암 예방효과는 80% 정도이다.
여섯 정기적인 병원진료를 받는다.
- 3개월에 한번은 피검사로 간기능검사를
- 6개월에 한번은 초음파검사로 간암진단을
- 1년에 한번은 간스캔으로 간섬유화검사를 받자.
일곱 일상의 루틴을 지켜서 마음의 평온을 갖자
- C형 간염도 정복되었듯 B형간염도 곧 완치제가 나와 정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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